TV 드라마

FT아일랜드 최종훈, ‘프린스의 왕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입력 2015-02-06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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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인기 그룹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이 인기 웹툰을 각색한 웹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남자주인공으로 선택됐다.

[FT아일랜드 최종훈]
[FT아일랜드 최종훈]

최종훈은 남자 주인공 박시현 역에 캐스팅 됐다. 최근 유럽과 북남미 투어에 성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지난 2011년 영화 ‘너는 펫’ 출연 경험이 있어 주연 배우로 발탁됐다. AOA의 유나가 박시현의 동생으로 나온다. 배우 임윤호는 이몽룡 역으로 확정됐다. ‘프린스의 왕자’는 극 중 게임에 푹 빠진 여동생을 둔 열혈 오빠의 이야기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불후의 명작’ ‘닥터 이방인’ 등과 SNS 드라마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등에 참여한 이영민 제작 이사와 영화 ‘패션왕’ 창주 역으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이자 자신이 연출하고 주연한 단편 영화 ‘섹스킹’을 통해 토론토 한국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미장센 단편 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며 감독으로서 재능을 보여준 신주환이 연출을 맡는다. 생생한 이야기를 위해 (주)파티게임즈의 실존 게임 개발실 등을 촬영해 활용한다. (주)심엔터테인먼트, (주)와이랩, KBS가 합작한다. ‘프린스의 왕자’는 오는 9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내달 중 KBS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선 공개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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