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배우 이유리가 겸임교수가 됐다.
5일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이유리를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임명했다"며 "연기예술학부 2015학년도 신입생들과 함께 연기 수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유리는 "연기자는 한 작품이 끝나면 공허감이 커서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장르의 연극, 영화 등을 보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특히 이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으로 연기대상까지 받게 돼 더욱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을 만나게 돼 기대가 된다"며 "지도자나 교수로서의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의 동료인 학생들로부터 이제 막 시작하는 에너지와 열정을 나누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에는 영화 '역린'의 이재규 감독,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 SBS 공채1기 개그맨 표인봉, 연기자 이인혜 등 교수로 임용돼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리 겸임교수, 축하해요" "이유리 겸임교수, 나도 배우고 싶다" "이유리 겸임교수, 정말 잘 가르칠 듯" "이유리 겸임교수, 연기 활동도 쉬지 말아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