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부실한 안전 관리 '논란'

입력 2015-02-11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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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 천정이 무너져 작업 근로자가 매몰됐다.

11일 오후 4시 53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 천정 일부가 무너져 작업 근로자 등 12명이 매몰됐다.

레미콘 작업을 하던 중 현장 슬라브 구조 일부가 무너져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현장에서 구조된 11명은 근처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 직후 소방차 30대, 인력 98명, 경찰과 구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현장에 출동에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는 지난 2013년 착공했으며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점검에서 균열관리계획 미수립을 지적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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