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구의 사랑’ 최우식, 첫 외박에 가족들 흥분

입력 2015-02-11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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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호구의 사랑’ 최우식이 첫 외박을 하게 됐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강호구(최우식)는 고교 시절 짝사랑하던 도도희(유이)와 함께 여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강호구는 여행을 떠나기 전 터미널에서 강호구의 쌍둥이 여동생 강호경(이수경)에게 전화를 걸어 외박 사실을 알렸다.

태어나서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강호구의 외박 소식에 온 가족은 놀랐다. 강호경은 비틀거리며 “강호구가...우리 집 장남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사고 소식이라고 생각했던 가족들은 강호구의 외박 소식에 환호했다.

강호경은 “오빠 네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겠다”라며 여자 마음을 읽는 것에 서툴다는 것을 알고 “지갑을 활짝 열라”는 팁을 전수했다.

‘호구의 사랑’은 걸죽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무패신화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고수 강호경(이수경), 4명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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