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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사실 아냐"

입력 2015-02-10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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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걸그룹 타이니지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이 멤버 도희가 그룹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10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도희가 연기자로 데뷔한 뒤 사실상 가수 활동에서 마음이 떠났다"며 "최근에는 팀 활동도 거부하고 있다. 타이니지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아예 접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도희가 연기만 하고 싶어하는 건 이쪽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다. 타이니지 멤버들과도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 배우로 뜨더니, 변한 건 아니냐는 일부의 시선까지 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앤지 프로덕션 관계자는 10일 오전 헤럴드POP에 "도희가 활동을 거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도희 본인이 그럴 위치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소속사와의 관계도 좋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타이니지의 음반 활동이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해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도희가 마침 드라마로 사랑을 받게 됐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연기에 매진했다"면서 "도희는 연기는 물론 가수 활동도 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또 일각에서의 불거진 타이니지 해체설에 대해서는 "멤버 민트가 태국 출신이라 제이민과 태국에서 타이니지M으로 활동 중이다. 도희는 국내 드라마, 영화 스케줄이 잡혀있어 당분간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도희 SNS]
[사진=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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