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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 스포츠 브래지어 차림으로 운동장 활보…왜?

입력 2015-02-11 1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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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호구의 사랑' 유이가 승리에 취해 상의 탈의를 한 채 운동장을 활보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2회에서는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도도희(유이 분)와 강호구(최우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학창시절 당시 수영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에서 만능했던 도도희는 발야구에서 홈런을 친 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도도희는 입고 있던 윗옷을 탈의한 뒤 운동장을 달리기 시작했고, 그런 도도희의 모습에 반 친구들은 넋이 나갔다.

그러자 도도희는 반 친구들을 향해 "스포츠 브래지어 처음 보냐"라며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분),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고수 강호경(이수경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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