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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힙잡,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만발…왜?

입력 2015-02-11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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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식 데뷔를 코 앞에 둔 신예 남성 힙합듀오 힙잡(Hip Job, 멤버 앙꼬, 원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힙잡(Hip Job)은 지난해 놀라운 차트 역주행을 보인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와 '술이 너보다 낫더라'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6 to 8 을 제작한 민명기 프로듀서가 수장으로 있는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11일(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일기예보'를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의 정규 6집 part.2 '쉬(she)'의 수록곡 '딱해'의 피처링에 깜짝 참여한 힙잡(Hip Job)은 재치 있는 플로우와 가사, 깔끔한 래핑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에 발매하는 싱글 '일기예보'는 힙잡(Hip Job)이 정식으로 출시하는 첫 번째 음반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기발랄한 가사를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다.

여기에 가비엔제이 제니가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흔쾌히 피처링 품앗이에 나서며 힘을 보탰고, 포스트맨, 달샤벳, FT아일랜드, 다비치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디케이샤인이 편곡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힙잡(Hip Job)의 소속사 관계자는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했던 중요한 날 궂은 날씨 때문에 일어나는 남녀간의 해프닝을 '눈이 좀 오더라도 네 손을 꼭 잡고서 나도 너의 난로가 되어 줄께'라는 가사처럼 연인들의 공감대를 잘 캐치해 힙잡만의 인상적인 래핑으로 표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사진=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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