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가 첫 미주 투어를 앞두고 미신을 믿는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지난 17일 '이븐하게 미국 조식 먹어 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아이유는 배가 고팠는지 조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어 계산서에 방 주인 이름 써야 하는데 빨간펜밖에 없다는 동생의 이야기에 "아직 쓴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야 너 지금 공연 앞두고 나를.."이라며 "빨간색으로 이름 쓰면 죽을 수도 있잖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동생이 "그럼 어떡하지?"라고 묻자 아이유는 "네 이름으로 써. 그럼 이따가 훈이가 호텔을 가다가 윽"이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유는 첫 미주 투어를 앞두고 "새로운 곳에서 하는 공연이니까 이 공연 자체가 기대됐다"며 "어떤 포인트가 기대된다기보다 분위기가 궁금하다. 워낙 미국 관객들이 잘 노신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도 출근하셔야 될 텐데 난 거기서 일단 너무 감동 받아버렸다"며 "내일이 마치 토요일인 것처럼 열광을 해주시더라. 거의 끝까지 안 앉았다. 내가 내려가고 싶었다. 몸을 많이 쓰셨다. 좋았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