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홍진경, 철가방 요리사 동파육에 감탄.."배달하다가 주방서 희열 느껴 시작"('공부왕찐천재')

입력 2024-10-18 20:01:21
수정 2024-11-13 18:48:15
    • 복사완료!

홍진경/사진=민선유기자
홍진경/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홍진경이 '흑백요리사' 출연자 철가방 요리사를 만났다.

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새벽 6시부터 줄선다는 흑백요리사 철가방 레시피(동파육, 잡채밥, 해물누룽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철가방 요리사의 식당에 방문했다. 홍진경은 "제일 많이 응원했던 분이다. 관상 자체가 응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철가방 요리사는 "인기를 실감한다. 고속도로 갔다가 휴게소에 가면 다들 소리 지르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고 자랑했다.

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식을 처음 접했다며 "할머님이 바깥에 나가시면 집에서 음식을 해먹어야 했다. 금전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학교보다 요리를 택했다. 치킨집 배달도 했었는데, 동네 중국집 사장님이 일 잘한다고 일을 시켰다. 중식당 배달을 하다가 힘드니까 주방에 들어가고 싶었다. 처음엔 이용만 하고,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취사병으로 지원해서 입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역 후 종로의 중식당에서 칼판장을 구한다더라. 열심히 해서 사장님이 2호점을 차리실 때 면판장을 하게 됐다. 어느 날 어깨 너머로 배워서 우동을 만들어 드렸다. 빈 그릇이 왔을 때 희열이 느껴져서 중식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철가방 요리사는 홍진경에게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잡채밥 레시피를 알려줬다. 시식한 홍진경은 "너무 맛있다. 안 느끼하다. 집에서 해먹기 딱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해물 누룽지탕 레시피를 알려줬다. 해물 누룽지탕과 동파육을 시식한 홍진경은 "맛있다.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냐. 진짜 동파육의 대가다"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