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지난해 11월 이혼을 발표했던 정주연이 재결합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 정주연, 최정우, 이계인의 최초 결혼 및 파경 고백이 예고됐다.
정주연은 "'동치미'를 통해 좋은 근황을 전하려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 근황을 접하신건 파경 기사일 것이다. '나는 결혼이랑 안 어울리나보다', '못하겠다' 싶어서 짐을 싸고 친정으로 갔다. 몇 달 정도 후에 다시 재결합을 해서 잘 살고 있다"고 깜짝 고백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정주연은 지난해인 2023년 4월 연상의 사업가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로 결혼. 으리으리한 스케일의 결혼식을 치른 것이 하객들의 SNS를 통해 일부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불과 6개월만인 지난해 11월 파경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당시 정주연의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별도의 절차 없이 이혼하게 됐다고.
그러나 그로부터 1년이 흐른 현재, 재결합 후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정주연의 모습이 예고되면서, 많은 이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정주연은 2009년 에픽하이 '따라해' 뮤직비디오로 데뷔.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 '태양의 도시', 영화 '스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