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극한직업' 단톡방 불나, 부럽다고" 류승룡X진선규 케미 어게인 '아마존 활명수'('컬투쇼')[종합]

입력 2024-10-21 15:04:43
수정 2024-11-13 18:48:55
    • 복사완료!

류승룡, 진선규/사진=헤럴드POP DB
류승룡, 진선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류승룡, 진선규가 '아마존 활명수'로 다시 뭉쳤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순원이 출연해 영화 '아마존 활명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만났던 류승룡, 진선규. '극한직업' 배세영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는 '아마존 활명수'를 통해 다시 뭉쳤다. 진선규는 "비행 시간이 40시간이었다. 경유 5~6시간 빼고 거의 30시간 탔던 기억"이라며 "아주 작은데 빠른 배로 40분 정도 들어갔다. 그리고 원주민들이 사는 곳에 가서 찍었다"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류승룡은 진선규와 호흡에 대해 "너무 반가웠다. '극한직업' 팀은 인터뷰 많이 했지만 아직도 단톡방에 불이 난다. 저희 둘이 한다고 하니 다들 부러워하고 응원해주고, (진선규와는) 눈빛만 보면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지금 진선규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는 물음에는 "계속 도와달라고 하는 것 같다"라며 "예고편에서 보셨듯 상대방 애드리브도 '이렇게 해보면 어때?' 하고, 넘어지고 그런 것도 약속 안한 거다. 그런데 받아준다"라고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DJ 문세윤은 "애드리브가 안터질 때도 있잖나. 상대 배우가 말도 안하고 애드리브 했을 경우는 어쩌냐"라고 물었고, 진선규는 "정말 중요한 건 형 애드리브는 진짜 타율도 높고 해주면 너무 재미있다. 중요한 건, 제가 통역사잖나. 저는 이 통역 대사만 열심히 연습해서 갔는데 갑자기 애들한테 다른 말로 '통역해!' 하는데 대사에 없는 거니까. 그럴 때 아까처럼 그냥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순원이 볼 때는 두 사람 호흡이 어땠을까. 그는 "말할 것도 없다"라고 추켜세운 뒤 "사실 승룡 형과 처음 만나는 신이 있다. 거기서도 살려주는 애드리브를 하셨다. 저는 거기 숟가락만 얹었는데 잘 나왔다. 그건 영화로 보시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제가 사실 적은 분량으로 들어왔는데 승룡 형이 계속 감독님과 잡아주시고 대사도 나눠주셨다"라고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