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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X정소민, 동반 발리行→커플링 자랑 "이런 호사 누려도 되나 싶다"(바자)

입력 2024-10-22 0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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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정소민/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정해인, 정소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소민이 정해인과의 커플링을 자랑(?)했다.

매거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측은 지난 21일 '달달 그 잡채! 정해인 정소민 등장. 승류 커플 후기가 궁금하다면?'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정해인, 정소민은 발리로 동반 화보 촬영을 하러 갔다.

정소민은 "해인 오빠는 그냥 다정하다"고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케미 너무 좋았다"고, 정소민은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어 정해인은 "장난도 많이 치면서 했다. 소민이가 대본 준비를 많이 해와서 이것저것 제안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좋은 걸 찾아가는 과정들이 있었고 그게 되게 좋았다"고 흡족해했다.

또한 정해인은 정소민에 대해 "고양이도 있고, 토끼도 있다"며 "앞니만 보면 토끼인데 눈은 고양이야"라고 설명했다. 정소민은 "해달, 수달 느낌도 있다. 보노보노 같아"라고 털어놨다.

더욱이 정소민은 선물하고 싶은 커플템을 두고 "난 이미 끼고 있다"며 화보 촬영 당시 낀 커플링을 언급했고, 정해인을 향해 "이미 하고 있잖아"라고 알렸다.

이에 정해인은 "고마워. 언젠지 모르겠지만 고마워"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자신은 모자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소민은 반응이 뚱했고 정해인이 지적하자 정소민은 "이미 모자를 선물해줬다. 내가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모자다"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정소민은 "간이 포상휴가 느낌이다. 회포를 푸는 느낌이고,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다"고, 정해인은 "얘기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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