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심은경이 일본 아카메디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더 킬러스' 배우 심은경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지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영화 '신문기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 트로프를 수상했던 심은경은 "후보에 이름이 올라갔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뻐서 '설마 내가 상 받겠어? 그냥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재밌게 다녀오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예상치 못하게 저를 호명해 주셨다, 현실이 믿기지 않아 경련이 일어났다. 스테이지로 걸어 나가는데 힘들기도 하고 벅차올랐다. 수상소감을 준비를 안 해 울기만 하고 내려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