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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송강호 "박정민 '파수꾼'부터 광팬..장윤주는 럭비공 같은 매력 있어"

입력 2024-10-28 11:43:08
수정 2024-11-13 1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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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윤주, 박정민, 송강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장윤주, 박정민, 송강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강호가 박정민, 장윤주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1승'(감독 신연식/제작 루스이소니도스)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신연식 감독과 배우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가 참석했다.

이날 송강호는 "박정민은 아주 유명한 배우, 스타이기도 하고 '파수꾼'이라는 작품부터 광팬이었다"며 "늘 같이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장윤주는 '베테랑'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았지만, 자기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개성과 매력으로 럭비공 같은 자신감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며 "너무너무 즐거웠다. 이상한 조합 같지만, 이상한 조합이 주는 시너지가 하나로 뭉쳐졌을 때 큰 거다"고 덧붙였다.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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