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신현준이 늦둥이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KBS 주말드라마 '다리미패밀리' 주역 배우 신현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3년 12세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는 신현준. 이날 신현준은 딸 민서 양에 대해 "제 눈썹을 닮았다. 다행히 코는 안 닮았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이제는 제 코 수술도 할 수 없다. 휜 채로 있겠다"고 덧붙였다.
50살에 늦둥이를 얻은 신현준은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게 육아다. 지금도 '아빠는 꽃중년'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데 그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 저는 나이가 있는 꽃중년 아빠라 너무 소중하다. 대신 엄마가 젊은데 나이 많은 아빠를 많이 혼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