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준혁이 야망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좋거나 나쁜 동재' 6화에서는 서동재(이준혁 분)가 대검으로 가기 위해 본업 천재의 면모를 보이는 가운데, 남완성(박성웅 분)의 방해공작이 펼쳐졌다.
서동재는 마약 제조장에서 볼링장 사장(박명훈 분)에게서 났던 냄새를 맡았다. 이에 함께 조사하던 경찰에게 마약 관련 반응에 대해 물었고, 기침을 많이 하고 폐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볼링장 사장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 더불어 지문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까지.
남완성은 박찬혁(허동원 분)을 고문하며 협박했다. 남완성은 박찬혁에게 "내가 쓰레기 많이 봤는데 네가 넘버원 쓰레기다"라며 비웃었다. 박찬혁이 쓸모없어지자 남완성은 박찬혁을 땅 속에 묻어 살해했다.
남완성은 아들 남겨레(김수겸 분)가 서에서 풀려났단 연락을 받았다. 남완성이 남겨레의 행방을 알아보던 사이, 서동재가 남완성 집에 방문했다. 남겨레를 직접 데리고 온 것이었다.
서동재는 남완성에게 땅 문서를 건넸다. 남완성은 서동재의 의도를 간파한 듯 "나한테 팔겠다고?"라며 비웃었다. 남완성은 문서에 도장을 찍었다. 서동재는 속으로 긴장했지만 겉으로는 의연한 척했다.
남완성의 도장을 받은 뒤 서동재는 남겨레의 살인 혐의는 끝났어도 마약 수사는 계속될 거라고 선언했다. 남완성이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고 답하자 서동재는 "지랄"이라고 작게 말한 뒤 방을 나섰다. 남완성은 그런 서동재를 보며 "시건방진 새끼"라고 기분 나쁜 듯 중얼거렸다.
서동재는 "마약 제조업체만 잡으면 대검"이라며 자신의 야망에 한걸음 다가간 듯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동재는 볼링장 아르바이트생을 만나 볼링장 사장의 행방을 알아내려 했다. 서동재는 볼링장 사장의 약통을 발견해 몰래 챙겼다.
남완성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들 남겨레의 죄를 거짓으로 덮었다. 남완성은 "경찰은 살인 혐의도 모자라 마약 혐의까지 뒤집어 씌웠다"고 주장했다.
아들 남겨레는 변호사 군단의 지시대로 피해자 임유리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남완성은 경검의 강압수사와 인권유린을 주장하며 자신의 아들에서 시선을 경검으로 돌리도록 만들었다.
한편 서동재는 살인사건, 마약 카르텔 등에 대해 생각하며 앞으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계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