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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강철부대W' IBS에 깔린 양해주...707 vs 특전사 살벌 리벤지 매치

입력 2024-10-29 2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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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부대W' 캡처
채널A ‘강철부대W'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특전사가 돌발 상황을 겪었다.

29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 5회에서는 리벤치 매치 도중 벌어진 돌발 상황이 전파를 탔다.

각종 운동 기구가 가득한 체육관, 특전사가 자리했다. 이어 특전사와 가족 부대인 707이 등장, 특전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냈다.

박보람은 양해주에 접근, “멋있는데?”라며 본격적인 ‘헬스전’에 돌입했다. 무게를 올려 가며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한 특전사와 707.

강은미는 “다 같이 운동을 가볍게 하는 줄 알았는데, 작은 부분에서도 승부욕이 타오르더라”라 밝혔다.

김지은과 전민선 간 치열한 팔굽혀펴기 대결이 펼쳐졌다. 천선 대결의 승리는 전민선에 돌아갔고, 박수가 이어졌다.

김지은은 “밑에 보니까 외줄이 있더라. 같이 외줄을 타는 것은 어떻냐”며 ‘광기’를 드러냈다. 이렇게 특전사와 707배 친선 대결이 이어졌고, 박보람과 양해주는 사수와 부사수간 승부욕을 드러냈다.

앞선 성적을 보인 양해주는 “박보람 중사님 뭐 하십니까? 기다리고 있는데”라며 그녀를 도발하기도. 이에 승리는 특전사에 돌아갔다.

박보람은 “아주 수치스럽게 졌다”며 웃었다. 양해주는 “미션이 아니라, 같이 몸을 풀 수 있어 뜻깊고 좋았다”라 전했다.

두 번째 탈락이 걸린 본 미션은 해상 침투 탈환 작전. IBS 위치까지 전력질주한 뒤, IBS를 헤드캐리해 패들을 확보한 후 진수 포인트까지 이동하는 고난도의 작전이었다.

육군의 대진 결정이 이어졌고, 곽선희는 “육군과 대결할 부대는 해군이다”며 선전 포고를 알렸다. 원초희는 “우리가 아직도 쉬워 보이나?”라 반응했다.

채널A ‘강철부대W' 캡처
채널A ‘강철부대W' 캡처

박혜인은 “이번에야말로 저희의 본모습을 보여줄 때라는 생각이다”고 했다. 또한 707과 리벤지 매치를 벌이게 된 특전사.

작전 회의를 통해 “육지에서 승부를 보겠다”라 판단한 육군. 이를 파악한 해군은 “우리는 해상에서 빨리 가야 한다”며 상반되는 승부처를 선택했다.

원초희는 “함정을 조함하고 움직이는 것에는 누구보다 우수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자신 있다”라 전했다.

육군과 해군은 IBS 배치 또한 정반대로 설정,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리벤지 매치에 돌입한 707과 특전사. 먼저 도착한 특전사가 IBS를 선점, 전력 질주를 했다. 이때 혼자 뛰어나가는 박보람의 모습.

박보람을 제외한 707이 IBS 캐리에 나섰고, 박보람은 “먼저 뛰어나가 멘털을 흔들고, 오버페이스를 유도하는 것이 저희의 작전이었다”라 밝혔다.

김지은은 “저쪽은 또 3명이서 헤드캐리를 하는구나‘ 싶었다. ’왜 저렇게 체력을 낭비하지?’ 싶어 오히려 좋았다”며 계획을 파악했다.

페이스를 유지하는 특전사의 모습이 그려졌고, 박보람은 특전사의 진로를 방해하는 좌측 패들을 선택했다. 특전사와의 격차로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 707.

강은미는 "특전사에게 구령이 들리도록, '너희는 우리에게 쫓기고 있다'는 부담감을 주려고 했다"며 심리전을 언급했다. 김지은은 "격차를 벌렸지만, 쫓아오기에 조급해졌다"라 밝혔다.

진수 포인트에 도달한 특전사. 이때 양해주가 IBS 아래 깔리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보였다. 양해주는 "뒤에서 707이 쫓아오는 상황이었다. 마음이 급해 구령이 없이 IBS를 내려 버렸고, 그 순간 깔리게 됐다"라 설명했다. 이들은 IBS를 충돌 위기까지 내모는 등 승부욕을 보였다.

한편 채널A ‘강철부대W'는 ’이번엔 남군이 아닌 여군이다!‘ 최정예 여군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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