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지호가 요가 운동을 하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29일 김호진과 결혼한 배우 김지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벌써 다녀온 지 일주일이네. 시간 참 빠르다. 그곳의 공기와 나무 냄새들이 아직도 코끝에 맴도는데"라고 적었다.
이어 "푸꾸옥 공항서 첨 마주친 수련생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생소한 분들이셨다. 지내는 동안 어찌 어울리고 추억을 쌓을까 첨에는 대략 난감했는데.. 같은 뜻을 가지고 요가로 모인 분들이라 금세 안면도 익히고 인사도 나누고 챙겨주고 불러주며 따뜻한 마음이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또 김지호는 "언젠가 남편한테 얘기한 적이 있는데 요가를 하는 사람들은 배려심도 많고 서로 양보하고 따뜻해. 요가를 해서일까? 그런 사람들이 요가를 하는 걸까? 내가 인복이 많아 그런지 몰라도 요가를 하고 만난 사람들은 자기를 앞세우기보단 함께 가려하고 챙겨주려 하는 이쁜 마음들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호가 푸꾸옥에서 요가 수련을 하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호와 김호진은 2001년 결혼해 2004년 득녀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