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도현·비비, 대세 입증했다..제44회 영평상 신인상 수상(공식)

입력 2024-10-29 19:34:51
수정 2024-11-13 18: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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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 김형서(비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도현, 김형서(비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도현, 비비가 제44회 영평상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29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제44회 영평상 수상자(작)가 결정됐다.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는 '괴인'에 돌아갔으며, 감독상은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이 수상했다. 각본상은 '막걸리가 알려줄거야'의 김다민 감독이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핸섬가이즈'에서 열연을 펼친 이희준이 수상하며 현봉식은 '빅토리'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게 됐다. 여우주연상은 '그녀에게'의 김재화 에게, 여우조연상은 '시민덕희'의 염혜란에게 각각 돌아갔다. 조현철 감독은 '너와 나'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게 됐고 '화란'의 김형서는 신인여우상, '파묘'의 이도현은 신인남우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공로영화인상은 문희가 수상한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FIPRESCI KOREA)상의 국내영화 부문은 '딸에 대하여'의 이미랑 감독에게 돌아갔고, 국외영화 부문은 '프리철수 리'의 줄리 하, 이유진 감독이 차지한다.

제44회 영평상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통일로 92 KG타워 KG하모니홀에서 개최한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작)

최우수 작품상: '괴인'

공로영화인상: 문희

감독상: 김성수 '서울의 봄'

여우주연상: 김재화 '그녀에게'

남우주연상: 이희준 '핸섬가이즈'

여우조연상: 염혜란 '시민덕희'

남우조연상: 현봉식 '빅토리'

신인감독상: 조현철 '너와 나'

신인여우상: 김형서 '화란'

신인남우상: 이도현 '파묘'

기술상: 정이진(미술) '거미집'

각본상: 김다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국내영화 부문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 국외영화 부문 '프리철수 리' 줄리 하, 이유진 감독

촬영상: 박 로드리고 세희 '세기말의 사랑'

음악상: 달파란 '탈주'

독립영화지원상: 극영화 부문_'정순'의 정지혜 감독 / 다큐멘터리 부문_'수카바티:극락축구단'의 선호빈, 나바루 감독

신인 평론상: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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