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장동건, 외모 내려놓은 '보통의 가족' "메이크업·조명 신경 덜 써"

입력 2024-10-29 16:34:13
수정 2024-11-13 1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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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장동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동건이 '보통의 가족'에서 외모에 신경을 안 썼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영화 '보통의 가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과 주연배우 장동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건은 "메이크업이나 조명도 그렇고 (외모에) 신경을 덜 썼다"고 전했다.

이어 "현실에 발붙은 캐릭터를 연기해본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진호 감독은 "얼굴이 안 보이고 연기가 보였으면 했다"며 "얼굴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이지 않나. '위험한 관계'를 같이 촬영했었는데 그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고 싶었다. 이제는 아빠, 일반 사람 같이 보였으면 했다"고 거들었다.

한편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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