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허형규 "'선재 업고 튀어' 덕에 악역인 저까지 사랑 받았다"(짠남자)

입력 2024-10-30 2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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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짠남자' 캡처
MBC '짠남자'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허형규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덕에 사랑 받았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서는 배우 허형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언급했다.

MBC '짠남자' 캡처
MBC '짠남자' 캡처

허형규는 "'선업튀'라는 드라마가 너무 사랑 받아서 그 덕에 악역인 저까지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장도연이 "드라마 속 캐릭터랑 진짜 모습이랑 너무 다르다"며 선한 모습의 허형규를 칭찬하자 허형규는 "저한테 악역을 주셔서 저도 놀랐다. 저는 악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 선밖에 없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종국은 "저 분 좀 이상하니까 지켜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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