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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육아 행복한 싱글맘.."내 욕심으로 키우면 몸과 마음 괴로워"

입력 2024-10-31 18:17:09
수정 2024-11-13 18: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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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채널
박은혜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은혜가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박은혜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혜는 사진과 함께 "3시간을 서서 학교 댄스 파티 봉사를 하고... 다리와 허리가 뽀개질듯 아프다... 집에 와서 재호 메이크업 지워주고... 나도 올만에 한 메이크업을 지우고... 이제야 온전히 내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시간이 꿀 같은 이유는 내가 하루를 초단위로 보냈다는 증거일 수도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이 시간도 그리울 것을 아니까... 오늘도 꿀같은 이 시간을 즐겨보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육아는 세상 무엇보다 가치있는 일. 그 무엇으로도 이 즐거움을 대체 할 수 없다는 걸 육아가 끝난 후에나 느끼겠지만... 나는 그 전에 느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키우며 왜 그렇게 숨 차다고 생각 했는지... 지나보면 즐겁게 할 수도 있었을텐데... 내 욕심으로 아이를 키우면 몸과 마음이 괴로운 것 같고... 아이의 미래를 걱정함이 아닌 아이와 나의 현재를 함께 느끼며 하는 육아가 진정한 행복인 것 같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은혜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다. 박은혜는 육아로 행복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또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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