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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보관문화훈장 수훈 "하늘에 있는 막내·노래 만들어준 둘째에 영광 돌려"

입력 2024-10-31 19:46:38
수정 2024-11-13 1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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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사진=민선유 기자
김창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창완이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15회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창완이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김창완은 "참 기쁘다. 제가 산울림 형제 맏형이라 대신 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늘에 있는 막내 김창익과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를 만들어준 둘째 김창훈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마당 한구석 텃밭 같던 산울림을 50년이나 가꾸고 아껴주셔서 이렇게 울창한 숲이 되게 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저의 내일은 김창완 밴드 식구들에게 맡기겠다. 늘 가까이서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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