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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임당 검사 결과에 안도→초음파 확인 후 "선생님도 인정한 높은 코"(행복해다홍)

입력 2024-07-01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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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전복이의 높은 코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다홍이가 아기를 처음 느꼈을 때 반응!?? | 임신7개월 | 임당산모 | 케톤수치 | 태담 | 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 아내 김다예와 아침 인사를 나눴다. 전복이(태명)의 태동을 확인하던 박수홍은 다홍이에게도 그 태동을 느끼게 했고, "엄마 몸 안에 뭐가 있어?"라고 물으며 그를 쓰다듬었다.

임신성 당뇨에 걸린 김다예는 임당 검사로 하루를 시작했다. 공복 혈당 82임을 확인한 김다예는 아보카도, 계란 등으로 구성된 식단으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했고, 식후 혈당 수치 110임을 확인하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다예는 "혈당은 정상으로 나왔는데 케톤 수치가 높게 나왔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며 병원으로 향했고, 이어 "탈수 상태일 때 수치가 많이 나온다. 공복 시기가 길어지면 뭘 안 먹게 된다"는 음성에 가까운 진단에 안심한 기색을 보였다.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뱃속 아기를 걱정했던 박수홍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이내 초음파를 확인하며 "코가 높다. 선생님도 인정하셨다. 저희 둘 다 코가 높은 편이 아닌데 얘(전복이)가 제일 크다"라며 뿌듯해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태담을 위한 동화책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으로 향했다. 이들 부부는 어색해하며 자녀교육 코너로 걸음을 옮겼고, 어린이 전래동화 시리즈를 보며 "이런 걸 읽어주면 되지 않을까"라고 고민했다.

박수홍은 어린이용 탈무드 책을 꺼내 들며 "전복이가 이 안에서 배우는 게 많았으면 좋겠다. 난 탈무드를 커서 봤는데 정말 배울 점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또 김다예는 '땅속 지구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책을 보며 박수홍 가족과의 법적 분쟁을 떠올린 듯 "땅 속은 제가 잘 안다. 안 좋은 일 생기면 바닥을 찍는다고 하는데 저희는 바닥 멘틀을 지나서 내핵까지 찍었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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