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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희재, 모코이엔티와 갈등 계속..오늘(3일) 손해배상 소송 결론

입력 2024-07-03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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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사진=민선유 기자
김희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와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결론날 전망이다.

김희재의 중화권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던 전 소속사 모코 이엔티는 지난 2023년 11월 티엔엔터테인먼트, 김희재, 스타일리스트를 상대로 모코이엔티가 소유한 5억 2천만 원 명품 미반환 건과 관련한 횡령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긴 법적 다툼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 7일 모코이엔티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김희재와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등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을 진행 중이며, 재판부가 7월 3일 결심 재판에서 매니지먼트인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아닌 모코이엔티에서 지불한 금액들에 대해 “‘부당이득’으로 생각되는 바 상세한 자료를 양측에서 내달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김희재는 모코이엔티의 고소로 3건의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상 횡령을 비롯해 유튜브 사기 9천만 원, 계약 사기 1억 원이 그 내용이다. 모코이엔티도 김희재 측 고소로 수사가 진행됐지만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이 무혐의로 결론났다.

김희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모코이엔티의 주장은 아티스트 흠집내기를 위한 허위사실 유포라는 입장이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김희재의 유튜브 정산 불이행 의혹이 나왔을 당시 “법정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맞선 바 있다.

한편 김희재는 최근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으로 컴백한 바 있으며 6월 27일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공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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