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출산을 앞둔 이은형이 홍윤화에게 '예금'을 선물 받았다.
5일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깜짝영상] 베이비눈물샤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이은형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윤화는 할 말이 있으니 커피 한 잔 하자며 이은형을 불러냈고, 그렇게 집 밖에 나온 이은형의 배를 쓰다듬으며 깡총이(태명)를 찾았다.
이후 이은형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이들의 모습에 빵 터졌다. 이은형은 차 트렁크에 마련된 생각지도 못한 베이비샤워 이벤트에 웃어 보였고, '부끄러워서 표현 못했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는 자막을 통해 뒤늦은 소감을 전했다.
이은형은 곧 엄마아빠가 될 자기 부부를 축하해 준 홍윤기, 김민기에게 "윤화랑 민기 밖에 없네. 약간 눈물 날 것 같아"라는 말을 건넸다. 각종 풍선들로 차 트렁크를 예쁘게 꾸민 홍윤화는 "마음만은 하와이다. 우리 깡총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태어나렴"이라고 바랐다.
또한 홍윤화는 깡총이를 위해 준비한 예금을 선물했다. 홍윤화가 "깡총이가 태어나면 필요한 거를 꼭 여기서 사줘"라고 하며 이벤트 통장을 건네자 갑자기 눈물샘이 터진 이은형은 '너무 놀라서 '이게 뭐야'라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재준은 "돈 주니까 우네"라는 말로 이은형의 웃음을 자아냈고, 김민기 역시 "나이 들더니 눈물이 많아졌어"라며 웃어 보였다.
이은형과 감동의 포옹을 한 홍윤화는 "엄마 된 걸 너무 축하한다. 깡총이 필요한 걸 꼭 사줘라. 하필이면 노래도 감성적이다"라며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