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호연과 혜리의 투샷이 공개됐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배우 정호연 ‘혤's club’ 출연"이라고 전했다.
이어 "94년생 동갑내기 찐친들의 쉴 틈 없는 토크를 지금 바로 확인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격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서로 끌어안으며 얼굴을 밀착한 채 애정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호연은 차기작으로 나홍진 감독의 신작 'HOPE'(가제)를 선택했다. 'HOPE'는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시작된 의문의 공격에 맞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다.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은 "누군가의 선의가 입장의 차이를 거쳐 끝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사회 곳곳에서 발견되곤 한다. 이번 영화는 이런 현상을 담아보려 한다"면서 "주제의식을 영화의 형식적 측면에 반영해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