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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술값으로 이미 본전.."술 끊는다니까 비웃어, 안 마신지 6개월 됐다"('짠한형')

입력 2024-07-08 1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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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유튜브 캡처
신동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유성이 술을 끊겠다고 한 뒤 지키고 있었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유성, 최양락. 최양락, 이봉원 편 재미 수치를 5라고 친다면 이번 전유성 편은 8쯤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유성은 "술을 그간 얼마나 마셨는지 계산해봤다. 술 모델을 3번 해봤다. 술값으로 본전을 찾았다"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 '술 끊으라는 말 하지 마라. 술 끊으라는 사람과 끊겠다'고 하고 다녔다. 올해 술을 끊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 술을 끊는다고 할 때 비웃는 사람이 많아서 비웃어 주고 싶어서 끊는 거다. 지금 안 마신지 6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신동엽 유튜브 캡처
신동엽 유튜브 캡처

전유성은 "나는 '전유성을 웃겨라' 때문에 안 웃는 사람으로 오해 받았다. 지나가다가 웃으면 아주머니들이 등을 때리면서 '웃잖아, 잘 웃네!'라며 웃더라"라고 했다.

외국도 많이 다녔다며 "예전에 이태리에서 명품 브랜드 매장을 갔다. 그 해 유행이 명품 상표가 없는 거였다. 그걸 사다 줄 이유가 없지 않나. 그래서 아울렛 매장에 가서 상표가 크게 적힌 제품을 샀다. 그때 정말 플레이보이가 있었는데, 상표가 안 적힌 제품을 사더라"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이순재에게 '80년대는 코미디가 제일 봄날'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최양락은 "일일드라마 촬영 가실 때 구경하시곤 했다. 가수들이 우리 대기실을 지나서 녹화하러 갔다. 조용필, 남진 형과 함께 해봤다. 나훈아는 그때도 경호원 두 분이 지키고 계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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