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라이언 전, 박명수와 곡 발표하나 “차은수 치명적..예의주시”

입력 2024-07-08 1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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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라이언 전이 박명수와의 작업 의향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와 작업할 생각이 있는지 묻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박명수는 “아직 없는 것 같다”고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언 전은 이에 “저 있다. 차은수 그 분 조금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치명적 매력이 있다”며 “도망 안간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라이언 전은 음악을 음식에 비유하며 “패스트푸드보다는 엄마가 만들어주신, 맛은 없을 수 있는데 정성스럽게 주잖나. ‘이거 들어!’ 보다 ‘이거는 어떠니?’ 이런 느낌으로 리버리 하려 한다. 대중, 팬들과 같이 어셈블 하듯 음악을 만들어가는 것 같다”며 “저와 팀의 음악이 50년이 지나도 남아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음악을 쓰려 한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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