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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김준호 “정관수술 고민ing..‘셋째는 아들’ 할머니 말씀 아내 꽂혀”[종합]

입력 2024-07-09 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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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준호가 정관수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방송인 제이쓴, 김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쓴 SNS에 준범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에 대해 “나중에 준범이가 원하지 않으면 비공개 처리 하고 어릴 때부터 기록이라고 선물로 주려 한다”고 밝혔다. 준범과 함께하는 광고비에 대해선 “준범이에게 차곡차곡 저축해주고 있다.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준호 역시 “이것 때문에 아내와 마찰이 좀 있었다”며 “출연료를 받으면 5대 5로 정산을 하자고 했다. 제가 5, 은우가 5 이렇게. 5는 자기한테 가지고 오라고 와이프가 그랬다. 그때 당시엔 아직까진 은우보다 하는 양이 많지 않냐, 5대 5는 너무하다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은우 인기가 더 좋아졌다. 5대 5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텀이 지나서 이젠 다 준다. 다 뺏겼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DJ 안영미는 “은우 말을 예쁘게 하는데. 평상시에도 엄마 아빠가 예쁘게 하니까 그런 건가 티비를 통해 배운 것인가“라며 ”저도 딱콩이 말을 가르쳐야 되는데 둘이 있다보니 집에서 말을 잘 안한다. 핑*퐁만 계속 틀어주는데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은우의 말투, 어휘력은 100% 와이프 몫이다. 말을 진짜 예쁘게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엇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 정관수술을 여전히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야기가 나오자 제이쓴은 “자연스럽게 생기면 그런데 출산은 99% 여성 희생이 필요한 건 맞다. 저는 와이프 몸을 아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생기면 오케이지만 현희 씨가 마흔 넘어 출산해서 변화가 분명 있으니 존중해주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둘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준호 역시 “할머니의 발언 때문에 정관수술 고민은 진행 중이다”라며 “친할머니께서 무조건 셋째는 아들이라 하셨는데 와이프가 거기 꽂혔다. 셋은 힘들다고. 그런데 딸이면 너무 좋다고. 일단은 와이프가 할머니 말씀에 꽂혀 정관수술은 신중하게 고민 중”이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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