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베했어' 은달래 승리로 권은비, 센터 차지 확정(종합)

입력 2024-07-09 22: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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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권은비가 센터를 차지했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명랑스쿨 센터 선발 라운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인전 리더 대결로 이홍기, 닉쿤이 지목됐다. 이처럼 이홍기와 닉쿤이 대결을 펼치게 된가운데 이홍기는 원 온 비거리 168m를 기록했다. 이를 지켜 본 닉쿤은 입을 틀어막고 감탄했다. 전현무와 김국진 역시 이홍기 실력에 놀랐다.

닉쿤은 "저렇게 때리는 사람 처음 본다"고 했고 김국진은 "도파민 대박이다"고 했다. 닉쿤 역시 만만치 않은 실력의 보유자였고 전현무는 "둘다 막상막하다"고 했다.

양보 없는 실력을 가진 두 사람의 남은 승부는 이제 퍼팅 대결이었다. 전현무는 "근데 경사는 닉쿤 쪽이 더 유리하다 하지 않았냐"고 했다. 김국진은 이홍기에게 "경사 꽤 많다"고 알려줬고 이홍기는 가파른 경사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쉽게 이홍기는 고난도 경사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닉쿤에게 버디 기회가 왔다. 닉쿤은 "떨린다"고 긴장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근데 퍼팅하기에 너무 다리가 긴 거 아니냐"고 했다.

닉쿤은 집중해서 골프채를 잡았고 공이 아쉽게 들어가진 않았지만 홀 가까이에 두는 데 성공했다. 이후 나선 이홍기 역시 집중해서 공을 쳤고 홀인에 성공했다.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이홍기는 "동점만 해도 성공하는거 맞냐"고 했고 이에 이홍기가 홀인에 성공하는 바람에 닉쿤과 이홍기의 대결은 무승부로 종료하게 됐다. 닉쿤은 이홍기 실력에 "정말 멋있다"고 하면서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후 2:2 대결로 무바라기에 소유와 전현무, 은달래의 권은비와 에릭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전현무가 걱정하며 긴장하자 소유는 "믿어라"며 "괜찮다"고 등을 토닥였다. 이에 전현무는 "되게 든든하다"고 했다. 이가운데 전현무는 이홍기에게 특급 훈련을 받기도 했다.

이홍기는 "형 아까 잘했잖냐"며 "공을 뒤에 있다 생각하고 만다라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전현무는 이홍기가 눈높이 교육을 해준다며 빠르게 복습했다고 전했다. 피열한 대결 끝에 5홀까지 갔고 5홀까지 한 결과 무바라기가 2, 은달래가 4를 기록했다. 마지막 홀이 이겨야 은달래가 최종 승리하게 된 가운데 권은비가 홀인에 성공해 최종결과는 무바라기가 3, 은달래가 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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