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태구가 아버지 김뢰하의 소식을 들었다.
1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는 서지환(엄태구 분)이 아버지 서태평(김뢰하 분) 소식을 들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양희(임철수 분)가 서태평을 마중 나갔다. 고양희는 교도소에서 나오는 서태평에 "9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장님"라며 정중히 두부를 내밀었고, 서태평은 "나머지 놈들은 다 어디있어"라며 고양희를 무시하고 차에 올랐다.
서지환이 서태평 소식을 가져온 주일영에 "어디로 가셨니?"라고 물었고, 주일영은 "고양희가 모시고 자택으로 갔대요. 한번 가보실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지환은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이야"라고 답했다. 주일영은 "역시 교양희 뒤엔 회장님이 있었네요. 저희도 대비를 해야할까요?"라고 말했고, 서지환은 "그냥 우린 우리 하던대로 하면 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