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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7세 연하 남편 '류필립♥'미나 "3개월 떨어져 살아..매일 보고싶다"(퍼펙트라이프)

입력 2024-07-11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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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미나가 류필립이 매일 보고싶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미나가 출연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미나는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아침부터 남편 영상을 찾아본 미나는 "남편이 일본에서 그룹으로 데뷔했다. 활동중이라 작년 3개월, 올해 3개월 떨어져 살았다"고 털어놨다. 현영이 "저는 연상이랑 결혼해서 모르겠는데 연하 남편은 매일 보고싶냐"고 질문했다. 이에 미나는 "당연히 매일 보고싶은 거 아니냐"며 반문했다.

아침 식사로 당근, 사과 등을 깎아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미나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으로 배를 채워 웃음을 선사했다.

미나의 동생이 방문했다. 미나 동생 역시 뛰어난 동안 외모로, 유전자의 힘을 여실히 드러냈다. 미나는 동생이 의료사고로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던 사실을 고백하며 "동생이 우울증, 대인기피증이 생기면서 집에만 있다가 15kg가 쪘다"고 밝혔다. 미나는 동생을 위해 필라테스, 폴댄스 등을 등록해 주며 도왔다고.

과자를 먹은 후 미나는 동생과 함께 타바타운동을 변형한 고강도 운동을 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미나가 동생과 어딘가로 향하던 중, 일본에서 활동중인 남편 류필립과 전화 통화했다. 미나와 류필립이 서로 존댓말로 대화하자 패널들이 이유를 물었다. 미나는 "연애 초부터 존댓말을 쓰다보니 습관이 됐다. 싸울 때는 반말로 한다. 평소에는 존댓말, 반말 섞어서 한다"고 밝혔다.

현영이 최근에 싸운 적이 언제냐고 묻자 미나는 "멀리 있는데 어떻게 싸우겠냐"며 또 한 번 반문해 현영을 분노케 했다. 미나는 "일본 가기 전엔 싸웠을 텐데 기억이 잘 안 난다. 남편 얼굴 보면 화가 풀린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동생과 웨이크보드 등 물놀이를 즐긴 미나는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미나가 고기는 굽지 않고 춤을 추자 미나 동생은 "언니가 고기 구우면 절대 안 된다. 다 태운다"며 집게를 가져가 본인이 구웠다.

미나가 서서 춤을 추며 식사하는 모습에 전문의는 "서서 식사하면 앉아서 먹는 것보다 열량을 약 30% 더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위가 바로 비워지고, 복압이 덜해 포만감을 덜 느끼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미나 동생은 "언니랑 형부가 잘 사는 걸 보면 결혼하고 싶다"며 "여자는 사랑 받아야 되는 것 같다. 언니를 보면 사랑 받는 게 느껴진다"고 부러워했다.

동안 비결에 대해 미나는 "짧은 시간 집중해서 코어 운동을 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지지 않게 한다. 또 대장 건강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한다. 최근에는 비피더스 B3를 꾸준히 챙겨 먹으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비결을 털어놨다.

전문의는 "나잇살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대장의 노화"라며 "대장은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독소와 염증이 퍼져 노화를 촉진하고 나잇살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의들은 비피더스 B3가 리놀레산을 공액리놀레산으로 전환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며 관련 자료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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