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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BTS 진, 내일(14일)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佛 혁명기념일 빛낸다

입력 2024-07-13 15: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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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진=민선유기자
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프랑스 '2024 파리올림픽' 성황 봉송 주자로 나선다.

13일(현지시간) 일부 올림픽 소식 전문 매체 등에 따르면, 진은 오는 14일 오후 파리 시내 성화 봉송의 루브르 구간에서 첫 번째 봉송 주자로 나서게 된다. 진은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 구간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은 프랑스에서도 특별한 날이다. 14일은 프랑스 혁명기념일로, 진은 첫 번째 봉송 주자로서 프랑스 혁명기념일의 밤을 빛내게 됐다.

앞서 지난 11일, 진은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진은 취재진을 향해 볼하트를 하는 등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반겼고,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는 만큼 설레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의 성화 봉송 소식은 화제가 됐다.

진은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그간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두 차례의 UN 총회 연설, 지난 2017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LOVE MYSELF'(러브마이셀프) 캠페인 등을 통해 영향력을 끼쳤다.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만큼, 진이 팀을 대표해 성화 봉송에 나서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진은 지난달 전역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전역 다음날 열린 '2024 FESTA'에 참석해 방탄소년단의 10년을 되돌아보며 팬들과 한층 가깝게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는가 하면, 성화 봉송 주자까지 연이어 활동하고 있다.

진이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송화 봉송 주자로 나설 진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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