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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신봉선,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근황 “여성호르몬 떨어져”

입력 2024-07-11 1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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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봉선이 현재 앓고 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파워타임’에는 개그맨 신봉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호영은 “새로운 도전을 하셨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하셨다”라며 첫 뮤지컬 ‘메노포즈’를 언급했다. 갱년기라는 의미라며 신봉선은 “제가 갱년기 문턱에 발을 살짝 들여놓았다. 많은 분들이 여자 분들이 완경을 하고 나서 오는 게 갱년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완경을 앞두고 전후로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봉선은 “저도 얼마 전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검사를 받았는데 갑상선 수치는 괜찮은데 여성호르몬이 조금 떨어졌다고 하더라. 이제 정말 내가 발을 들여놨구나 했다”며 “어차피 오는 거 사실 우울할 수도 있으나 즐겁게 맞이하자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갱년기를 맞은 여성들의 얘기인데 공부하면서 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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