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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벤 "한 번 갔다왔다" 이혼 언급..신곡 소개하며 "경험담"(더시즌즈)

입력 2024-07-1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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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시즌즈' 캡처
KBS2 '더 시즌즈'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벤이 이혼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여자)아이들, 벤, 이승윤, 황제성이 출연했다.

(여자)아이들이 첫 무대를 열었다. 지코는 "객석에 앉아계신 남자 두 분이 보고 '너무 예뻐'를 연발하더라"며 객석을 비췄다.

소연은 "데뷔 7년 차다. 요즘 초등학생들이 '암어퀸카, 엄마퀸카' 하면서 알아봐준다"며 "우리 많이 컸다 느낀다"고 고백했다.

소연의 격투기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소연은 지코에게 "저랑 같은 체육관 다니시잖냐"며 격투기 대결을 제안했다. 소연은 "치아 보험 드셨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지코는 "마우스피스 달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소연은 "무대를 제대로 같이 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그게 이 무대가 되다니 신기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신곡 '클락션'을 소개했다. 우기는 "제가 이 곡 가장 높은 파트를 맡게 됐다. 소연이가 '우기가 이거 해내면 최고다'라더라. 물 마시려고 하는데 '물 절대 먹지마'라고 했다. 허스키한 목소리를 원한다고 물을 한 모금도 안 줬다"고 폭로했다.

소연이 각 멤버에게 맞는 방식으로 칭찬을 해서 힘을 준다고 하자 지코는 "전 반대로 한다. 지금 네가 제일 큰일났어. 이렇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소연이 미연에게는 왜 이렇게 예쁘냐고 칭찬한다고 하자 미연은 "전 그런 걸로 녹음이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항상 예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황제성과 함께하는 '방구석 아티스트' 코너가 시작됐다.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열창곡 리스트를 함께 열어봤다. 자우림 '일탈', 진주 '난 괜찮아', 지드래곤 '삐딱하게', 김연자 '아모르 파티', 크라잉넛 '말달리자'가 순위에 올랐다.

KBS2 '더 시즌즈' 캡처
KBS2 '더 시즌즈' 캡처

다음 무대는 벤이 올랐다. '꿈처럼'을 부른 벤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13주간 1위를 했던 곡이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벤은 "제가 한 번 갔다오기도 하고, 아기도 있고, 17개월 된 리아"라고 이혼 사실과 아이에 대해 언급했다. 성우할 생각 없냐는 지코의 질문에 벤은 "핑크퐁에서 연락 주시면 제가 신곡 부를 수 있으니 연락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벤은 "제가 일을 쉬는 동안 소수빈 '머물러다오'라는 곡으로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직접 건반을 치며 해당 곡을 선보였다.

벤은 "제가 진짜 작지않냐. 영지님 '스몰걸' 준비했다"며 "슬픈 마음으로 준비한 거 절대 아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벤이 신곡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를 소개했다. 지코가 "경험담이냐"고 조심스레 묻자 벤은 "편하게 물어보셔도 된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런 경험 많다.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곡이다"라며 해당 곡을 열창했다.

이승윤이 '폭포'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승윤은 "'폭포'가 6분 짜리다. 이 곡을 타이틀로 하면서 제가 포기한 게 있다. 방송에 나올 수 없는 것, 라디오에 선곡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시즌즈에서 이 곡 부르자고 하셔서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승윤은 "아버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음치고, 어머니가 성악하셨다"며 어머니를 닮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 애창곡인 여진 '그리움만 쌓이네'를 직접 건반을 치며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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