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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진성, 투병했던 사실 고백→이동건, 두피 검사 실시(종합)

입력 2024-07-14 2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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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진성이 투병 사실을 알렸다.

1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진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은 데뷔 후 처음으로 전국투어를 돌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 가운데 신동엽은 "진성 씨가 3년 후 은퇴를 선언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진성은 "제가 몸이 조금 아팠을 때가 있었는데 무명을 벗어났을 때 암이 왔다"며 "림프종 혈액암이 왔고 거기에 심장판막증이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힘든 병이었었다"며 "그때는 70세 이전에 은퇴 수순을 밟도록 하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5-6년 지나고나니까 3~4년 네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진성에 "성형외과 가셨다가 견적이 3천 만원이 나왔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진성은 그렇다고 했다.

진성은 이어 "인상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며 "유순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성형외과를 방문했다"고 했다.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면서 "근데 저를 보시더니 사실 견적이 좀 많이 나온다고 하시더라"며 "무려 30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하시더라 그때 전세금 7000만 원이 전부였는데 그걸 해야하나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생각하니까 성형은 못 하겠더라 그냥 팔자대로 살자고 생각을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진성은 "보톡스는 몇 번 맞아봤다"며 "그런데 다시 원점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이동건은 두피 검사를 받았다. 이동건은 이상민에게 "저 관리할 게 많다"며 "제일 많이 지적받는 게 있는게 약간 위에서 촬영하면 제가 정수리가 비어 보인다"고 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제가 머리를 숙이거나 카메라가 위로 올라오면 스태프들이 노삼초사한다"며 "저는 사실 제 정수리 부분이 촬영될 것 같으면 아예 미리 흑채를 뿌리고 촬영한 게 10년도 넘었다"고 고백했다.

의사는 이동건에게 "헤어라인은 아직 괜찮은 것 같고 M자 형태가 있긴 한데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며 "근데 약간 사이사이 보시면 머리카락이 얇아 보이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의사는 "정수리의 머리 일부가 죽어가고 있는 단계라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지금 치료를 한다든지 방어를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머리 밀도가 더 낮아지면 모발이식도 고려해볼 수 있다"라면서도 "모발이식은 결과를 볼 때까지 일 년이 걸리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적기 때문에 두피 문신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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