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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은근슬쩍 민경훈 결혼 소식 알린 이수근→마나가하섬 투어 나선 멤버들(종합)

입력 2024-07-13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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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수학여행을 제대로 즐겼다.

1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사이판 수학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판에서 수학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이 이른 아침 모두가 잠든 시각 김영철 홀로 나왔다. 김영철은 바다를 거닐며 "지금 자고 있는거 너무 사치다"며 "좀 걸어줘야 한다"고 했다. 이후 바다 앞에 모인 멤버들은 게임을 즐겼다. 게임 중 멤버들은 종이컵을 날리기 위해 원반을 던져야 하는데 이때 민경훈이 모래를 날리며 바람의 세기를 체크했다.

이를 본 이수근은 민경훈에게 "근데 이렇게 기분 좋은 이유가 뭐냐"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날렸다. 이때 자막으로 민경훈이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이 이러한 발언을 하는 것이 이미 결혼하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가운데 민경훈은 컨디션도 좋은지 원반을 던져 3개의 종이컵을 날려버려 눈길을 끌었다.

게임을 마친 멤버들은 차에 올라 일정을 시작했다. 멤버들이 갈 곳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무인도인 마나가하섬이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이곳은 사이판섬 서쪽의 작은 부속섬으로 둘레는 약 1.5km였다. 이에대해 김희철은 "서장훈이 누우면 금방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섬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싸인 섬으로 넓은 산호초가 자연 방파제를 이뤄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사이판 최고의 휴양지다.

섬이기 때문에 또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멤버들은 차에 내려 다시 배에 올랐다. 훌륭한 배의 모습에 멤버들은 "이런 배 있으면 한강에 띄워놓고 싶다"고 하면서 에메랄드빛 바다에 또 한번 감탄했다. 섬에 도착한 멤버들은 보트도 타고 수영도 하면서 자유시간 동안 마나가하섬을 본격적으로 즐겼다.

이후 멤버들은 출출하다고 했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다양한 종목의 게임을 진행한다고 했다. 많은 종목의 게임을 즐긴 뒤 멤버들은 치킨과 무스비 도시락과 코코넛 주스까지 받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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