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패커2' 백종원X안보현X고경표, 동물 밀수에 분노해..."미친XX"(종합)

입력 2024-07-14 2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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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 안보현, 고경표 등 동물밀수에 대한 분노가 눈길을 끈다.

14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시간에 백종원을 비롯한 멤버들이 모였다. 이때 고경표의 남다른 패션이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바로 고경표는 정장구두에 회색 양말을 신고 온 것이다. 이에 모두가 놀랐지만 고경표는 "제가 밀고 있는 패션이다"며 "양말, 구두, 그리고 짧은 바지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어 안경까지 쓰고 온 고경표는 "제가 요즘 좀 핫해졌다"며 "패션은 자신감 아니겠냐"고 자신만만해 했다.

하지만 앞서 고경표 SNS에 배우 공효진이 "젤 큰 문제는 검정구두다"라고 댓글을 단 바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멤버들은 서천군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을 가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국립생태원은 밀수된 멸종위기종을 보살피고 유기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으로 대한민국 생태계를 지키는 방위특공대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멤버들이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바로 강한나였다.

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강한나는 백종원과 멤버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 이때 내향인인 안보현은 냅다 도망을 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경표는 "가만히 있으라"며 "둘이 동갑이다"고 했다. 이에 강한나와 안보현은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강한나는 고경표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드라마 끝나고 화보 찍을 때 경표가 '백패커'를 찍고 있다고 하더라"며 "그러면서 막 노동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일손이라도 도와주고 오자는 생각으로 왔다"고 전했다.

이가운데 의뢰인은 캐리어를 멤버들에게 보여줬다. 거북이들이 테이프로 묶여있었다. 바로 밀반입한 캐리어였던 것이다. 테이프를 묶은 거북이에 대해 의뢰인은 "거북이가 움직이면 들킬 수 있지 않냐 그래서 테이프로 칭칭 감은 다음에 데려오는 거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페트병 안에는 앵무새가 들어 있었고 과장통엔 거북이, 게임기 안에는 도마뱀이 있었다. 이에 충격박은 안보현은 "진짜 인간이 제일 무섭다"고 하며 분노했다. 고경표도 "하 미친 XX들"이라고 했고 백종원도 "이건 형사처벌 해야한다"고 분노했다.

이에 의뢰인은 "현재 국내 멸종위기종의 수출입은 엄격히 제한되고 있지만 희귀해서 멸종 위기종을 밀수입해서 비싸게 재판매 하는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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