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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전도연X임지연, 첫 만남부터 스파크..배트맨과 로빈 같은 케미

입력 2024-07-18 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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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리볼버' 전도연, 임지연이 심상치 않은 케미를 예고한다.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앞서 전도연과 임지연은 전작들에서 여여케미에 탁월한 재능이 있음을 입증해왔다.

전도연은 '협녀, 칼의 기억'의 김고은, '굿와이프'의 나나, '길복순'의 김시아 등 여러 배우들과 호흡하며 강렬한 시너지를 발산했고, 임지연은 '더 글로리'의 송혜교, '마당이 있는 집'의 김태희와 함께 연기한 이후 '여배우 콜렉터'라는 별칭까지 갖게 됐다.

'리볼버'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마치 “배트맨과 로빈” (오승욱 감독) 같은 호흡으로 역대급 흥미로운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승욱 감독은 “윤선이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언니!’라고 불렀을 때, 첫 만남부터 두 사람 사이 스파크가 일었다”고 전했다.

전도연과 임지연 역시 “팔랑거리는 나비처럼 ‘언니!’라고 하는 순간 공기가 바뀌는 느낌이었다. 그 순간에 에너지를 받았던 것 같다”(전도연), “전도연 선배가 참여한다는 얘기를 듣고 주저 없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한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임지연)고 서로에 대한 애정과 칭찬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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