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태웅, 가족 시트콤 찍었다..♥윤혜진 연기력 폭발 "와이프 X망신주네"('왓씨티비')

입력 2024-07-18 1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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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엄태웅이 가족들과 시트콤을 찍었다.

18일 오전 공개된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What see TV'에는 '누구냐? ∥ 시트콤 찍는 시트콤 (ENG) [윤혜진의 What See TV]'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진과 엄태웅은 촬영을 하기로 했다. 그러다 물이 안 내려간 변기통을 발견한 엄태웅은 "누가 아까 X쌌어? 누가 거실 화장실에 일보고 물을 안 내렸네? 물은 싼X이 내려야지. 빨리 내려"라고 말했다.

이에 윤혜진은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엄태웅 몰래 물을 내리려고 안간힘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의 이상한 태도에 눈치를 챈 엄태웅은 홀로 소리내 웃기도.

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촬영이 끝나고 홀로 남은 윤혜진은 잽싸게 뛰어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이미 물은 내려가 있었고,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엄태웅은 "작고 예쁜 X이 없어졌지? 솔직히 여보가 했지? 여기 왜 왔어. 자기X 치우러 온거지?"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계속되는 추궁에 윤혜진은 "그래 내가 쌌다. 사람이 정신없으면 못 내리고 그냥 갈수도 있는거지. 하루 종일 화장실 기웃거리고, 촬영하는거 안보여 지금? 범인잡기 놀이해 지금?"이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그러나 엄태웅은 여전히 장난식으로 "X싼 놈이 성을 내네?"라며 웃었고, 윤혜진은 "진짜 경고야. 하지마. 까발려서 얻는 게 뭐야? 와이프 X망신 한 번 주겠다는거야 뭐야. 지금. 오빠 말고 또 누구 알아?"라고 화를 터트렸다.

윤혜진에게 쫓겨난 엄태웅은 "형이 어리숙한 것 같아도 예리할 땐 예리하다. 혜진이가 막 소리 지르고 센척해도 나한테 안 된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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