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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측 "유튜브 채널 외부 해킹 공격..빠른 복구 위해 최선 다할 것"(공식)

입력 2024-07-20 1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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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이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복구에 힘을 쓰는 중이라고 전했다.

20일 티빙 측은 공식 SNS에 "2024년 7월 20일 (토) TVING 유튜브 채널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인해 채널명이 변경되는 이슈가 발생되어 관련 안내드립니다"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티빙 측은 "티빙은 채널 해킹을 인지하고 유튜브 측과 문제 해결을 위해 조치 중입니다. 채널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약 77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tvN 드라마와 98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티빙 공식 유튜브 계정이 해킹 피해를 입어 대부분의 콘텐츠가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 됐다.

현재 이들의 유튜브 계정은 'Ripple'이라는 이름으로 채널명까지 변경됐으며, 각종 암호 화폐와 관련된 영상이 게재되어있다.

이에 티빙 측이 빠른 복구를 위해 유튜브 측과 조치 중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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