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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훈, 이광수 잇는 얍삽이..."최선다한 것" 해명(종합)

입력 2024-07-21 2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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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강훈이 이광수의 뒤를 잇는 '얍삽이'에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4 불타는 런닝픽’편이 전파를 탔다.

‘2024 불타는 런닝픽’에서는 두 팀으로 나누어 레이스를 펼쳤다. 유재석, 송지효, 하하, 강훈이 한 팀을 이뤘고, 김종국, 지석진, 양세찬, 지예은이 또 다른 팀을 이뤘다.

팀을 정할 때 총 3인을 차에 태워 목적지까지 가야 했고, 유재석은 강훈과 양세찬을 태웠다. 이어 김종국이 지예은을 픽업했고, 지석진은 “강훈이 있으면 부담스럽다. 멀리서 봐라”라고 조언했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에 지예은은 “내가 너무 들이댔다”라며 멀리서 지켜보겠다고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앞서 지예은은 오프닝에서 강훈에 관심이 없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레이스의 첫 번째 게임은 라켓으로 패스를 하고 발로 공격을 하는 배드민턴 게임이었다. 김종국은 실력을 자신하는 지예은에게 “얘가 리플리 증후군이 있어서 믿을 수가 없다”라고 의심했다.

강훈은 다소 얄미운 기술로 득점을 이어갔고, 하하는 “14년 만에 이렇게 더러운 왼발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상대팀인 지석진이 “진짜 얍삽하다”라고 비난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 하하는 얍삽이는 이광수가 끝인 줄 알았는데 계속 나온다고 탄식했고, 하하는 “잘생긴 버전으로 상위 버전으로 나온다”라고 강훈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강훈은 “아니다. 얍삽한 게 아니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하하는 “너 진짜 더럽고 얍삽했어”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운동하는 여자가 어떤지 물었고, 강훈은 “좋다”라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가능성을 다 열어둔다. 이러니까 예은이가 정신을 못 차린다”라고 강훈과 지예은의 썸을 언급했다.

방송말미 김종국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유재석과 송지효가 벌칙에 당첨됐다. 두 사람은 더운 계절에 불을 피워 감자, 고구마, 마시멜로를 구워먹어야 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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