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연정훈, 나인우가 마지막 여행을 즐겼다.
21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연정훈, 나인우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목계솔밭캠핑장에 가게됐다. PD는 "100~200년생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남한강 바로 옆 리버뷰다"며 "여름철 휴가지로 유명한 이곳에서 시간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그 전에 늘 식사량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 않았냐"며 "그래서 인당 1인분 혹은 팀당 1인분을 팀장들의 도전으로 결정한다"고 했다. 이어 각 팀장만 출전할 수 있으며 각자 과거에 틀렸던 문제를 제출한다고 했다.
PD는 그러면서 승리 시 3인분이고 패배시 1인분이라고 했다. 또 두 문제만 맞혀도 성공이라고 했다. 나인우는 불안감 속에서 도전했고 결과 8개 중 5개 정답을 해냈다. 연정훈 역시 무려 4문제 정답으로 모두 3인분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처럼 각 팀 팀장인 나인우, 연정훈이 모두 퀴즈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멤버들 모두들 3인분을 획득해 추짐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메뉴는 누룽지능이백숙, 한우탕, 한우갈비찜, 여수 돌게장 등이었다. 해당 메뉴들은 그동안 멤버들이 먹고 싶었지만 제대로 먹지 못한 메뉴들이었다.
나인우는 음식을 먹더니 "이런 맛있었냐"고 하면서 감탄했다. 나인우는 또 돌게장을 집더니 "이거 어떻게 먹냐"고 했다. 이를 옆에서 보던 딘딘은 나인우를 위해 돌게장 비빔밥을 직접 제조에 나섰다. 나인우는 난생 처음 맛보는 게장 비빔밥 맛에 감탄 하고 말았다.
나인우는 "형 내가 고기 진짜 좋아하는데 돌게장이 이겼다"고 하면서 쌀밥을 내장에 비벼 정신없이 먹었다. 나인우는 "나 너무 행복하다"고 했고 문세윤은 "그렇게 행복하냐"고 하면서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우탕 역시 모든 멤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PD는 연정훈과 나인우에게 그농안 놓쳤던 음식들을 맛 본 소감을 물었다. 연정훈은 "사실 '1박2일'을 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잖냐"며 "오늘이 최고고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나인우 역시 "기다림 끝에 복이 온 것 같다"며 "맛있는 음식 언제나 감사했다"고 했다.
식사 후 멤버들은 온천으로 향했고 10분 동안 6명 모두 냉탕을 견디면 실내취침을 한다고 했다. 대신 한명이라도 나오면 야외취침이라 했다. 뒤돌아 본다고 목을 돌려도 안됐다. 제작진들의 많은 방해공작을 펼쳤지만 결과는 전원 실내취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