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완벽한 가족' 김병철X윤세아X박주현, 살인사건 휘말린 가족

입력 2024-07-22 13: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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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병철, 윤세아, 박주현이 가족이 된다.

오는 8월 14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완벽한 가족’은 화목하고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던 세 가족 최진혁(김병철 분)과 하은주(윤세아 분), 그리고 두 부부의 딸 최선희(박주현 분)가 갑작스럽게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2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은 서로를 아끼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 엿보인다. 하지만 미소를 짓고 있는 김병철, 윤세아와는 달리 박주현은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김병철은 아버지 ‘최진혁’으로, 윤세아는 엄마 ‘하은주’, 박주현은 그들의 딸 ‘최선희’로 분한다. 가족으로 만난 세 사람은 저마다의 캐릭터가 지닌 미스터리한 감정과 내면을 심도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이 펼치는 은밀하고도 위험한 스토리가 담긴 ‘완벽한 가족’은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각광받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첫 한국 드라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오는 8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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