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명수 "이경규, 담 있어서 뭘 해도 잘해..영화감독으로 승승장구하길"('라쇼')[종합]

입력 2024-07-23 11:55:22
    • 복사완료!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이경규에 응원의 말을 건넸다.

23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에서는 코너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된 가운데, 게스트로 김태진이 함께했다.

이날 박명수는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머리에 물을 맞은 모습을 보고 많이 웃었다는 문자를 보고 뿌듯해했다.

사진을 함께 보면서 박명수는 "물맞는 장면에서 머리가 다 날라가서 많이들 웃었다는데 더 쥐어뜯겠다. 웃기기 위해서라면 다 하겠다"라며 "제가 하기 위한 것은 웃음을 위한거다. 웃음을 위해서라면 빨개벗고 뛰어다닐 수도 있다"라고 열정을 보이기도.

또 이날 '라쇼'는 김태진,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아이들 행사 노하우 질문도 나왔다. 김태진은 "요즘은 잘 안하는데 제가 20여년 전에 EBS '보니하니'라는 프로그램에서 1대 보니였다. 그때 어린이 행사 엄청 했었는데 아이들 행사는 기본적으로 통제가 안 된다"며 "마법의 멘트가 있다. '엄마 어딨어? 엄마한테 말한다?' 하면 조용해진다"라고 팁을 전해줬다.

이에 "행사장에서 '정신 없으니까 아이들 깔고 앉아주세요' 했었다. 농담인데 그런 말을 하냐고 하더라. 좋은 표정은 아니었다. 아이들이건 어르신이건 일이 있으면 저희는 열심히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경규에 대한 퀴즈가 등장했다. 이경규는 최근 전화연결로 출연했던 터. 영화 '복면달호' 이야기에, 박명수는 "담이 있으셔서 뭘 하셔도 잘하신다. 영화 감독으로서도 더욱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