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최동석이 앵커 당시의 고충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3회에서는 최동석이 출연해 병명을 공개했다.
4년 만에 다시 병원에 방문했다는 최동석은 정상 수치를 벗어난 왼쪽 청력의 수치를 확인, “예상했던 것보다 결과가 더 좋지 않다”는 소견을 들었다. 또한 경도 난청이 동반되었다는 최동석의 상황. 최동석은 “사실 뉴스를 진행할 때도 쉽지는 않았다. 제 목소리 때문에 눈이 떨렸고, 소리에 굉장히 예민해야 했는데 프롬프터도 딸려 보였다. 그래서 실수를 피하기 위해, 대본의 80%는 외우게 되더라”며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아나운서로서는 굉장히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는 병이었다. 그래서 뉴스를 진행할 때,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며 결국 KBS의 9시 뉴스에서 하차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또한 유일한 치료 방법은 수술이나, 두개골을 여는 개두술이 필요하며, 뇌 척수액이 나오기에 수술이 잘못되면 난청 가능성이 70%까지 올라간다는 의사의 진단이 이어져 충격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