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나랑 키스하기 싫어요?”..‘억지키스’ 참지 못하고 고윤 밀어버린 임수향

입력 2024-07-21 20:30:21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수향이 고윤을 거부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36회에서는 공진단(고윤 분)의 억지 스킨십을 거부한 지영(임수향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데이트 도중 공진단이 어깨동무를 해오자 움찔한 지영은 박도라였을 시절 공진단과 사이가 좋았다는 엄마 백미자(차화연 분)의 거짓말을 곱씹으며 ‘그래, 난 노력해야 해. 대표님은 우리한테 은인이야, 은인. 대표님은 정말 좋은 분이야’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하지만 지영은 공진단이 입을 맞추러 다가오는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그의 뺨을 손으로 밀어버렸다. 황당한 표정으로 “지영 씨 나랑 키스하기 싫어요?”라고 물은 공진단은 “그게 아니라.. 제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나 봐요”라는 변명에 “키스하는 데 무슨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그냥 하면 되는 거지”라고 툴툴대며 “됐고, 그러니까 지금 내가 성급했다는 거네? 그럼 내가 시간을 좀 더 줘야지 뭐”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