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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정관수술 후 묘한 기분.."제모할 때 거슬려, 빨리 끝났지만 6개월 뻐근"('비보티비')

입력 2024-07-23 2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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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상훈이 정관수술한 후기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정관 수술 유경험자 정상훈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상훈은 정관수술을 했다고 하며 "이제 와서 얘기하는 거지만, 정관수술 전에 제모를 해준다. 내가 제모하는 것도 아니다. 제모하는 소리가 되게 거슬린다. 음악은 크게 트는데, 좀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성의 간호사가 해주지만, 그런 게 있다. 수술은 금방 끝났다. 15분 만에 끝난다. 꺼내서 안에 있는 줄기를 잘라서 묶는다. 마치 헤라클레스의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주위에 정관수술한 사람을 알지 못하니까 유튜브를 찾아봤다. 평소와는 다르다고 하니까 겁난다"고 했다.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경험은 못해봤는데, 뻐근하고 묵직하다고 하더라. 진짜 뻐근하다. 나 같은 경우에 그 뻐근함이 6개월 정도 갔다. 그래서 드라마를 찍을 때 정관수술 장면에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했다.

정상훈은 육아에 대해 "아내와 정말 많이 공부한다. 아내는 육아교육과 사이버대학교를 이수했다. 애들을 똑바로 잘 키워보고 싶었다. 삐뚤어지더라도 빨리 돌아오게끔 그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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