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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맘' 장영란, 오은영도 인정한 자식 교육법.."아이 마음 이해하고 수용해야"('A급 장영란')

입력 2024-07-23 1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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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두 자녀를 키운 교육법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화제의 장영란 육아법! 사이 좋은 남매로 키우는 법 대공개(연년생남매, 훈육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아이 육아법을 강연했다. 장영란은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배워라. '금쪽같은 내 새끼'를 3년간 하고 있는데, 오은영 박사님이 잘하고 있다더라"라며 아이의 마음을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

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은 늘 반성한다며 "아이의 마음은 정해진 정답이 없다. 그런 마음이 드는 걸 이해해줘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얼마 전 딸 지우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어'라고 문자가 왔다. 제일 친한 비밀 친구가 엄마여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니까 더 가까워졌다"라고 했다.

또 장영란은 "아이에게 말할 때 차분하게 말해야 한다. 오은영 박사님도 한 번 만에 말 듣는 애가 없다고 하셨다. 저는 사실 책을 많이 안 읽어서 책 읽는 습관을 알려주고 싶어서 매일 읽어줬다. 아이들도 그게 좋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와 매일 스킨십하라며 "스킨십은 저금통과 같다. 자기가 행복해야 아이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라고 했다. 남매 교육법으로 "아이들이 서로 누군가를 엄마가 더 좋아한다는 걸 아는 순간 질투와 경쟁이 심해진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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